우리 협회는 오는 12월 10일(수)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국회CM포럼(대표: 민홍철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CM협회·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한국건설기술연구원·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AI·로봇이 여는 건설산업의 미래’ 세미나를 개최한다.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국회 인근에서 ‘제18회 CM을 사랑하는 CM인의 밤’ 행사도 이어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AX 시대를 맞아 AI·로봇 기술과 조직 혁신이 건설산업의 패러다임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심층적으로 논의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정책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전성과 품질을 높인 공동주택 건설을 위한 혁신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또한 2025년을 앞두고 CM 산업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업계 화합을 도모하고자 ‘CM인의 밤’ 행사도 함께 준비했다.
세미나는 4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먼저 △김정렬 인하대학교 교수가 ‘건설 AI·로봇 기술동향과 공동주택 건설혁신 방안’, △박영준 현대건설 스마트건설연구실 상무가 ‘안전·품질·생산성 혁신을 위한 AI·로봇 활용 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송상훈 LH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이 ‘건설 AI·로봇 활성화를 위한 공공발주자의 역할’, △정인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본부장이 ‘건설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제언’을 제시한다.
발표 이후에는 유정호 광운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공동주택 건설기술의 혁신과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종합토론을 이끈다.
한편 ‘CM인의 밤’ 행사에서는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CM인의 단합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11월 27일 발표되는 제20회 CM표어 공모 선정작 시상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 및 행사 관련 문의는 한국CM협회 운영지원본부(☎070-7510-1226)로 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