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7일(금) 오전 10시, 협회와 회원사 임직원들은 늦가을의 청명한 하늘 아래 서울 아차산 해맞이길에서 ‘제19회 CM인 산상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아차산은 서울과 구리의 경계에 위치한 해발 287m의 산으로, 한강을 굽어보며 서울 동부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명산이다. 예로부터 삼국시대의 역사 유적과 아름다운 능선길로 유명하며, 특히 해맞이광장과 평탄한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오를 수 있는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날 행사는 협회와 회원사 간의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CM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해맞이길을 걸으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고, 단풍으로 물든 아차산 정상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며, 협력과 도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