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협회는 국방시설본부,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와 공동으로 2월 19일(월) 14시부터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711)에서 회원사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국방시설본부 군 시설사업 집행계획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건설엔지니어링업계의 경영전략 수립과 군 시설사업 참여 및 원활한 사업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열린 이날 설명회는 군 시설공사 건설사업관리 수행사례 발표에 이어 2024년도 국방시설본부 군 시설사업 집행계획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종합건축사사무소 가람건축 윤정석 전무는 군수지원대대 부대개편 건설사업관리 수행사례 발표를 통해 공정‧품질‧안전 및 환경‧원가관리 업무 수행 내용과 예산절감 활동사항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하였으며, ㈜영화키스톤건축사사무소의 허임세 부사장은 작전지휘소 시설공사 건설사업관리 수행사례 발표를 통해 공사비 절감과 신기술‧신공법 적용사례에 대한 상세한 설명으로 참여자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국방시설본부 평가계획과 송유진 소령은 군 시설사업 규모가 총 4,330건, 17조 7,862억 원이라고 밝혔다. 사업별로는 ▲전력운영사업 3,490건(8조 1,844억 원) ▲방위력개선사업 588건(2조 8,962억 원) ▲부대개편/이전사업 206건(3조 3,029억 원) ▲BTL사업 10건(6,246억 원) ▲대미사업 36건(2조 7,781억 원) 등이다.
특히, 건설사업관리사업은 이 중 총 72건(PQ 22건, SOQ 46건, 종합심사낙찰제 4건)으로, 이는 작년 대비 135% 증가한 것으로 현재 평가 일정이 확정된 용역금액은 11월까지 1,811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국방시설본부는 중‧소업체 부담완화, 기업의 입찰참여 기회 확대로 고품질 국방시설사업 향상을 목표로 국방부 건설엔지니어링사업자 사업수행능력 세부평가(PQ‧SOQ) 기준 개정내용을 상세히 설명하였다. 주요 개정내용은 유찰로 인한 수의계약시 면접평가 생략, 벌점평가 방식 변경(누계평균벌점→합산벌점 방식), 발주청이 명확히 기재된 실적만 참여기술인 경력평가시 반영, 인정율 적용 시설유형 세분화 변경(7종→13종) 등이다.
또한 국방시설본부는 올해부터 면접평가시 블라인드 평가 실시와 참여업체의 군사기밀 보호 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국방‧군사시설 사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을 통해 벌점부과 및 입찰 참가자격 제한하는 등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사업참여자들과의 소통을 확대하여 군 시설의 효율적인 사업 집행과 품질 향상을 유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우리 협회는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건설시장 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이러한 행사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첨부 : 2024년도 국방시설본부 군 시설사업 집행계획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