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협회 배영휘 회장은 지난 1월 15일(수)부터 이틀간 중국 우한(Wuhan, 武漢)의 중국건축업협회공정항목관리위원회(CPMC)를 방문하고 17일 귀국하였다.
배회장의 이번 방문은 작년 12월 우한에서 열린 Summit Meeting에 국내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논의하지 못한 CPMC와의 현안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1월 15일(수) 中建三局集團有限公司 회의실에서 CPMC의 Chen Huayuan 회장 일행과 올해 3월 9일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CM의 날에 참여단체로서 적극적인 활동과 한-중 CM포럼의 개최 방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논의하였다.
CPMC의 Chen 회장은 세계CM의 날 참여단체로서 활동하는 것에 적극적이었다. 다만, 총회에 보고하여 승인을 받는 절차 등이 있어 이 절차가 마무리되면 “세계CM의 날” 선언문에 서명한 후 3월 9일 이전에 CMAK에 보내주겠다고 하였다.
한-중 CM포럼은 종례 합의한 바와 같이 중국은 11월 중에 개최되는 Summit Meeting과 함께 개최하고, 한국은 3월 ConsMa 행사와 함께 개최하는 것으로 하여 양국 전문가의 발표와 대표단을 파견하는 것으로 하였다.
1월 16일(목)에는 우한에서 처음 시설하는 5억달러 상당의 하수처리시설(지하 30m에서 하수를 정화하여 양쯔강으로 흘려보내는 17.5km의 하수관 매설공사 등)을 방문하였는데 현장 기술진은 처음 참여하는 공사이므로 보람이 있을 뿐만 아니라 많은 새로운 기술을 배우게 된다고 자랑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