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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도네시아 CM세미나 참석

등록일: 2019-12-20 조회: 5

한국CM협회(회장 배영휘)는 12월 16일 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부 컨퍼런스홀에서 공공사업주택부와 인도네시아PM협회(IAMPI)가 공동 개최한 인도네시아 CM세미나에 인도네시아 주재 김동진 국토교통관과 「동남아 CM공급사업 대상국가 중심 진출기반 확산 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광운대 유정호 교수, 이화여대 손정욱 교수 및 협회 직원 등과 한국 대표로 참석하였다.
  ※ 협회는 국토교통부 예산지원으로 “인도네시아에 대한 CM 공급사업”을 2018년 
     5월부터 시작하여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측은 공무원, 학계, 민간발주자, 건설업체 등 약 150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행사를 개최하였다.

인도네시아PM협회는 "CM is a Must"란 대주제로 세미나 때 5개의 주제발표를 하였는데 이는 건설 프로젝트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CM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정부부처 및 건설 관련 종사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인도네시아CM협회 창립을 겸하는 행사였다.
  ※ 협회는 인도네시아PM협회와 2017년 12월 20일에 양국의 건설산업 발전 및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공공사업주택부 Syarif Burhanuddin 국장은 한국의 CM시스템을 모델로 하여 인도네시아의 건설시장에 적합한 CM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어 대단히 기대되는 바가 크다고 하였으며, 인도네시아PM협회와 우리 협회 협업으로 작성된 CM매뉴얼 시안을 공유・보완하여 인도네시아 건설시장에 CM이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한국CM협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이번 세미나에 한국 발표자로 참가한 광운대 유정호 교수와 손정욱 교수는  CM시스템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역설하였고 CM매뉴얼 구성에 대해 설명하였다. 그리고 토론 세션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는데 현지 참석자들의 쏟아지는 날카로운 질의를 보고 CM에 대한 뜨거운 열의를 느꼈다고 전했으며 향후 인도네시아에 구축될 CM시스템이 크게 기대가 된다고 하였다.

또한, CM협회장은 CM시스템을 잘 보완하여 이번 11.25 부산에서 개최된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Basuki Hadimuljono 공공사업주택부 장관이 체결한 「인도네시아 수도이전 및 개발협력」 양해각서의 후속사업에 선도적으로 작동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으며, 아세안 10개국 중 인구・면적・자원 등 여러 면에서 잠재력이 제일 큰 인도네시아 건설시장을 정부의 신남방 정책에 따라 적극적으로 진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한편, 세미나에 앞서 연구진(남서울대 손보식 교수, 광운대 유정호 교수, 아주대 차희성 교수, 토펙 지갑수 부사장)은 12월 13일 미얀마 양곤에서 미얀마 건설부 Thein Zaw 국장 외 직원 6명과 미얀마 CIDB(Construction Industry Development Board)법 하위규정 및 CM법령 내용을 협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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