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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Risk Management 세미나 개최

등록일: 2012-09-03 조회: 4

영국, 한국CM기업과 세계시장에서 상호협력 필요
– Scott Wightman 주한영국대사, CM협회와 공동 세미나에서 밝혀-

한국CM협회(회장 배영휘)는 지난 8월 3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주한영국대사관 아스톤홀(서울 중구 정동 소재)에서 CM, 엔지니어링, 시공사, 학계, 연구기관, 법조계 등 많은 국내・외 전문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한영국대사관 및 영국 Kingsfield Consulting사와 공동으로 「건설사업의 Risk Management에 관한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Scott Wightman 주한영국대사는 한국은 세계건설시장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하여 왔지만 영국과 한국 기업이 CM 등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상호 협력 관계를 형성하여 위험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각종 지식과 경험을 공유한다면 더 큰 발전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한국CM협회 배영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건설사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전개되는 모든 일들이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특히 Risk Management에 관해서는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철저히 준비하여 미래를 대비하고 현실에 있어서는 대응해야 할 것이므로 이를 위해서는 해외시장에서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는 영국의 Kingsfield Consulting사와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해 나가면 더욱더 좋을 것이라고 하였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Kingsfield사에서 3개의 주제를 발표하였는데

○ 먼저 「세계건설시장에서의 변화가 위기인가, 기회인가」라는 주제로  발표한 John Fortherby회장은

- 지금 해외시장의 조건이 계속 변화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지속적으로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 그리고 프로젝트 수행 시 합리적이지 못한 계획이나 예산편성의 부적정, 비용회수방안 미흡 등에 대한 대책 없이 공기가 연장 된다면 그 프로젝트는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만약 이러한 문제가 발생한다면 가급적 빨리 계약을 변경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며

- 체계적인 계약관리, 발주자와의 협력 관계 조성, 파트너와 하도급업체와의 돈독한 관계를 유지 한다면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 특히, 상호 깊은 신뢰와 협력이 필요한 계약관리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계약관리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 또한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기 위해서는 발주자가 만족하고 시방서와 요구조건이 충족 되어야 하며 보건・안전・환경(HSE) 기준과 준공기일을 맞추는 등 성과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다음 「복합프로젝트의 실패와 성공」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Karen Cherrill 이사는 EPC 등 복합프로젝트는 불확실성이 높고 구조적으로 복잡하며 이해 당사자가 많고 사업기간에 많은 제약이 있으며 정치 및 외부영향력이 많이 작용한다고 말했다.

- 복합프로젝트의 수행요건으로는 다른 주체와 커뮤니케이션 강화, 강력한 리더십, 정체성의 상호 이해, 정보 공유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복합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계획과 준비, 기본설계 검증, 계약서의 충분한 이해, 프로젝트 사업 초기단계에서 리스크 예측, 지속적인 역량 강화 및 경쟁력 향상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그리고 복합프로젝트의 실패 사유는 발주자의 Needs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했을 경우와 설계기준을 고치지 못할 것으로 잘 못 이해한 경우, 고위관리자의 리더십 부재, 발주자의 무리한 일정 추진, 사업비 증가, 일정지연, 준공 후 2년동안 운영 상 부작용 발생 등에 있다고 하면서 연구조사결과 복합프로젝트의 실패율은 66%정도이고 석유 및 가스 분야 메가프로젝트는 78%에 이른다고 말했다.

○ 마지막으로 「프로젝트 수행에 따른 위기관리」라는 주제발표에서도 Gabriele Burian이사는

- 프로젝트의 실패 원인은 법과 재무적인 이유, 사업수행 전략 및 운영방법 및 문화적인 문제 등에 있다면서 기업문화, 민족문화에 기초를 두고 있는 가치와 신념에 따라 행동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 특히 프로젝트 수행 시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는데 관심을 기울여야 하며 이러한 문화적 차이가 있음을 인식한 후 이를 존중해서 조정하여야 다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또한 비즈니스 파트너십에서는 서로 신뢰관계가 구축되면 의사소통이 증대되고 건강한 관계가 형성되어 개인에서 그룹과 전 조직으로 확대되어 경쟁력이 제고된다고 하였다.

- 그리고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고 있는 인사들의 계약관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역량 강화에 필요한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커머셜 및 계약 리스크를 위한 E-learning)을 소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오늘 세미나가 영국기업과 해외건설사업수행 시 꼭 필요한 Risk Management에 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앞으로 한국과 영국 기업간 유대강화는 물론 세계CM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 구축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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