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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을 부탁해

오프프라이스(Off-Price)

등록일: 2026-07-29 조회: 8


유명 브랜드의 이월 재고나 과다 재고를 유통업체가 직접 저가에 사들여, 소비자에게 30~8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유통 방식을 말한다. 이는 유통사가 여러 개별 브랜드를 모아 편집숍 형태로 운영한다는 특징이 있다.


유명 브랜드나 디자이너 제품의 이월 재고나 과다 재고를 유통업체가 직접 싼값에 사들여, 소비자에게 30~8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유통 방식을 말한다.


일반 아울렛의 경우 개별 브랜드가 해당 매장을 직접 운영하지만, 오프프라이스 매장은 유통사가 여러 개별 브랜드를 모아 편집숍 형태로 운영한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오프프라이스 매장은 유통업체가 "반품 불가" 조건으로 브랜드 재고를 대량 매입해 판매하는데, 이 역시 아울렛 전용으로 별도 생산한 제품을 파는 경우가 많은 아울렛과의 차이점이다. 또 매장에 들여오는 상품이 수시로 바뀌고 품목당 수량이 많지 않은 것도 특징으로, 이는 고객의 호기심을 자극해 재방문을 유도하는 전략으로도 활용된다. 이 밖에 디스플레이나 응대 인력을 줄여 매장 운영비용을 최대로 낮춰 그 비용 절감분을 가격 할인에 반영한다. 또 빨리 판매해 새 상품으로 교체하는 구조로 이뤄져 있어,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 매장 중심 사업 모델이 많다.


소비자의 경우 오프프라이스 매장에서 브랜드 정품을 큰 폭의 할인가로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브랜드의 경우 브랜드 이미지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덤핑 재고를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또 유통사의 경우 직매입을 통해 중간 유통 단계를 줄여 높은 마진을 챙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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