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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을 부탁해

타산지석[他山之石]

등록일: 2025-09-29 조회: 7


‘다른 산(山)의 나쁜 돌이라도 자신(自身)의 산(山)의 옥돌(玉-)을 가는 데에 쓸 수 있다.’는 뜻으로, 본(本)이 되지 않은 남의 말이나 행동(行動)도 자신(自身)의 지식(知識)과 인격(人格)을 수양(收養)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시경(詩經)≫ <소아(小雅)>에 나오는 말이다.

유래

이 말은 ≪시경(詩經)≫ 소아편(小雅篇) 학명(鶴鳴)에 나오는 다음과 같은 시(詩)의 한 구절(句節)이다. 「즐거운 저 동산에는 박달나무 심겨 있고, 그 밑에는 닥나무 있네. 다른 산의 돌이라도 이로써 옥을 갈 수 있네.(樂彼之園 爰有樹檀 其下維穀 他山之石 可以攻玉)」 돌을 소인(小人)에 비유(比喩ㆍ譬喩)하고, 옥(玉)을 군자(君子)에 비유(比喩ㆍ譬喩)하여, 군자(君子)도 소인(小人)에 의해 수양(修養)과 학덕(學德)을 쌓아 나갈 수 있음을 이르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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